●기침이 계속되면 의심? 축농증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침이 오래 지속되면 감기가 오래 간다고 생각하지만, 발열, 오한, 인후통 등의 증상 없이 기침만 지속되면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오늘 춘천건강관리협회에서 축농증이 의심되는 여러 가지 증상과 치료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축농증은 어떤 질환인가?축농증의 의학적 명칭은 부비동염으로 부비동이라 불리는 얼굴뼈 안쪽에 표주박 모양의 공간에 발생하는 병으로 지속되는 기간에 따라 급성, 만성으로 나뉩니다.부비동은 코와 작은 구멍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감기나 비염의 증상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부비동과 연결되는 통로가 막혀 세균이 증식하며 점막이 부어오르고 순환과 환기가 되지 않으며 과다하게 분비물이 쌓여 축농증이 발생합니다.

▲ 감기인 줄 알았는데 기침이 끊이지 않는 이유 = 만성 기침의 3대 원인 중 하나인 축농증은 코 안쪽과 식도가 만나는 인후두라는 부위에 과도한 양의 끈질긴 고름이 넘어 자극을 주기 때문에 기침을 유발할 수 있으며 축농증시 기침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원인이 됩니다.축농증이라고 하면 코가 막히거나 노란 콧물이 계속 나오고 코가 막혀 킁킁거리는 것을 생각해 기침과 관련지어 생각하지 않지만, 오래 지속되는 기침은 축농증의 증상 중 하나로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고 머리가 멍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닦아도 입냄새가 나는 이유 염증으로 인해 콧속의 점막이 부으면 코로 숨을 쉬기가 불편하고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어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구강 내에 존재하는 유해세균을 씻어내는 침 분비가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구강 내의 유해세균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입에서 악취가 나게 됩니다.뿐만 아니라 주위 냄새를 맡기 어려운 증상과 함께 코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집중력 저하의 또 다른 이유가 많은 콧물이나 코막힘, 등이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에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두통도 동반됩니다.특히 어린이의 경우 축농증이나 비염이 만성화되면 성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생제 복용은 자제하셔야 합니다!축농증은 항생제 치료를 우선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세균성 원인인 급성 축농증의 비율은 2~10%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경우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설사나 발진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세균의 항생제 내성을 키워 정장 항생제를 사용해야 상황에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으므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세균감염 진단 전까지는 항생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증상일 경우 흡입형 스테로이드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 긴 기침, 코막힘 등 축농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마스크 착용이나 코세척 등 세심한 생활관리가 필수, 축농증으로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지만 세심한 생활관리도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거나 일교차가 큰 경우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합니다.외출 후 손과 발 뿐만 아니라 코세척까지 하면 더욱 효과적이지만 코세척은 전용 세척기나 세척기를 이용하여 코 안쪽의 노폐물, 콧물 등을 씻어내는 것으로 전용 세척기와 식사, 소금물은 약사, 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축농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콧속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하지만 환절기에는 실내온도 22~24도, 습도는 50~55% 정도로 유지하여 아이들이 외풍이 있는 창가에서 잠을 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흔히 발생하는 중이염, 축농증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